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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잡포탈사이트는 신세타령의 장(場)이 아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09-09-25
조회수 1466
헤드헌터라는 직업상 온라인 잡포탈사이트에 올려진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구직자는 수십만명의 이력서 중에서 자신의 이력서가 부각.선택되기 위하여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의 제목을 아래와 같이 올려놓는게 일반적입니다.

   예)   영어가능한  외국학위의 30대 기획전문가 
         일어가능한  3년경력의  20대 전문비서 
         중국어 가능한 신입 20대 인사분야 사원
          MBA 사업분석 실적평가 경영기획 전략기획 경력12년 영어가능  
 
그러나 가끔은 황당한 이력서 제목들로 인하여 실소와 슬픔(?)을 금할수 가 없답니다.
아래는 잡포탈사이트에서 직접 보았던 엽기적인(?) 이력서 제목들입니다.

 * 밥 먹게 해주세요.
 * 취직해서 애비노릇 하자!
 * 꽃 피는 봄이 오면 꼭 장가가고 싶습니다.
 * 돈이 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습니다.
 * 언제까지 부모님의 피를 마실 것인가?
이러한 제목들은 인사담당자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오히려 취업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됨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단적으로 잘 표현 할 수 있는 이력서의 제목을 올려 놓은게 인사담당자와
헤드헌터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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